손歌詞
- 歌手:嚴泰京
歌詞出處: http://m.pengxunkeji.cn
김동희 - 손
制作:卜超 QQ:6313827
열이 나도록 아팠어 매일 밤…
낮부터 내겐 늘 어둠 이었어
블랙커피보다 더, 더 쓰디쓴 미소…
남은 건 잔인한 기억...
왼손가락엔 항상 너와 똑같은 반지
헐거워져 자꾸 빠지려해
너를 따라 가려고… 다 그렇게 가나봐
손을 쥐어보다가 널 보내듯 놓아 버렸어, 잘 가라고...
뻔한 얘기잖아 흔한 이별 별거 아닌데
눈물이 흐를까봐 하늘만 봐
사랑한 많은 날들이 다 손틈 새로 샐까 봐
홀로 손을 꼭 쥐어 보네
지우고만 싶었어 내 머리 속에
기억 아니라고 누군가 물어도
먼지처럼 털어서 오~ 떼내고 나면
텅빈 껍데기로만 난 멀쩡히 살 수 있을까, 아닐꺼야...
뻔한 얘기잖아 흔한 이별 별거 아닌데
눈물이 흐를까봐 하늘만 봐
사랑한 많은 날들이 다 손틈 새로 샐까 봐
홀로 손을 꼭 쥐어 보네.
그래 잘 알아 가라고 했잖아 너 싫다고 했잖아
거~짓말 다 말뿐이야 진심이 아니야
내 입술이 부르고 또 손끝이 널 잡잖아
너를 놓지 못하는 날 알자나...
다시 한 번이면 돼. 내게 돌아와 만 준다면
난 다신 놓지 않아 내 손으로
차가운 너의 두 손을 더 따스이 감싸 줄래
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그때까지 사랑해 그 말 놓지 않을래
널 기다릴게
- [ti:손]
[ar:김동희]
[al:Halfway]
[by:活在當下]
[00:01.38]김동희 - 손
[00:06.82]
[00:07.04]制作:卜超 QQ:6313827
[00:15.11]
[00:16.30]열이 나도록 아팠어 매일 밤…
[00:24.06]낮부터 내겐 늘 어둠 이었어
[00:31.82]블랙커피보다 더, 더 쓰디쓴 미소…
[00:39.47]남은 건 잔인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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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06]왼손가락엔 항상 너와 똑같은 반지
[00:55.35]헐거워져 자꾸 빠지려해
[01:02.76]너를 따라 가려고… 다 그렇게 가나봐
[01:10.47]손을 쥐어보다가 널 보내듯 놓아 버렸어, 잘 가라고...
[01:21.01]
[01:21.24]뻔한 얘기잖아 흔한 이별 별거 아닌데
[01:28.63]눈물이 흐를까봐 하늘만 봐
[01:36.34]사랑한 많은 날들이 다 손틈 새로 샐까 봐
[01:45.14]홀로 손을 꼭 쥐어 보네
[01:52.09]
[01:56.89]지우고만 싶었어 내 머리 속에
[02:04.92]기억 아니라고 누군가 물어도
[02:12.40]먼지처럼 털어서 오~ 떼내고 나면
[02:20.44]텅빈 껍데기로만 난 멀쩡히 살 수 있을까, 아닐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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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19]뻔한 얘기잖아 흔한 이별 별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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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4.70]홀로 손을 꼭 쥐어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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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45]그래 잘 알아 가라고 했잖아 너 싫다고 했잖아
[03:10.53]거~짓말 다 말뿐이야 진심이 아니야
[03:18.94]내 입술이 부르고 또 손끝이 널 잡잖아
[03:25.94]너를 놓지 못하는 날 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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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59]다시 한 번이면 돼. 내게 돌아와 만 준다면
[03:44.12]난 다신 놓지 않아 내 손으로
[03:51.85]차가운 너의 두 손을 더 따스이 감싸 줄래
[04:00.73]다시 돌아오는 날까지 그때까지 사랑해 그 말 놓지 않을래
[04:15.10]널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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