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부가킹즈 참여 '맨땅에 헤딩’ O.S.T 선공개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김예리, 연출 박성수)은 천재적인 슈팅감각을 지녔지만 패스는 모르는 안하무인 차봉군(정윤호)과 모든 것을 가졌지만 경험은 전무한 초짜 에이전트 강해빈(아라) 사이의 끊임없는 오해와 착각이 거듭되면서 펼쳐지는 티격태격 로맨틱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톱스타들이 참여한 O.S.T가 선공개 된다.

청춘 감성 움직이는 감미로운 멜로디, ‘맨땅에 헤딩’ O.S.T “사랑인걸요”
소녀시대 태연, 써니 함께 호흡 맞춰.

이번 '맨땅에 헤딩' O.S.T에는 밀려드는 O.S.T 참여요청을 받고 있는 태연이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KBS 쾌도 홍길동의 "만약에", MBC 베토벤 바이러스 "들리나요" 등으로 OST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태연이 이번 드라마 '맨땅에 헤딩'에서는 소녀시대 멤버인 써니와 함께 호흡을 맞춰 "사랑인걸요"라는 곡으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9월 23일 선공개 되는 “사랑인걸요”는 T-MAX “Paradise",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샤이니 “Countdown" 등을 만든 한국 최고의 작곡가 오준성이 만든 곡이다.

드라마 OST계의 블루칩으로 불리는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와, 드라마 음악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는 오준성 음악감독이 함께한 “사랑인걸요”는 그들의 만남만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대 청춘들을 위한 노래!!
부가킹즈 “하늘을 봐” - ‘맨땅에 헤딩’ O.S.T

최근 많은 드라마 O.S.T에 참여해 OST의 제왕 이라고 불리는 바비킴이 친정팀으로 돌아가 부가킹즈로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김예리, 연출 박성수) O.S.T에 참여했다. 첫방송에서 음악이 삽입되자마자 드라마 팬들로부터 바비킴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을 받았던 노래는 부가킹즈가 참여한 <하늘의 봐>라는 노래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바비킴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개성있는 창법으로 O.S.T 섭외 1순위로 손꼽힌다. 그가 이번에는 부가킹즈로 돌아와 지치고 힘든 젊은 시청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노래 <하늘을 봐>를 선보인다.

<하늘을 봐>는 ‘꽃보다 남자’, ‘마이걸’, ‘왕과나’, ‘마녀유희’ 등의 드라마 음악을 만들어 우리나라 최고의 드라마 음악 감독이라고 불리우는 오준성 작곡가의 작품이다.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대표하는 차봉군(정윤호) 캐릭터를 묘사한 <하늘을 봐>는 밝고 희망찬 가사와 경쾌한 힙합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3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하여 힙합리듬의 표현을 두드러지게 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 축구 실업팀의 해체로 갑작스럽게 실업자가 된 차봉군(정윤호)과 그를 K리거로 성장시키려는 에이전트 강해빈(아라)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소녀시대, 부가킹즈 등이 O.S.T에 참여해 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맨땅에 헤딩’ O.S.T는 곧 발매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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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랑인걸요 - 韓日群星5
http://m.pengxunkeji.cn/ting/329135.html
2.하늘을 봐 - 韓日群星5
http://m.pengxunkeji.cn/ting/329136.html